2020 FW 뷰티, 주목할 만한 아이템 BEST 3
2020 FW 뷰티, 주목할 만한 아이템 BEST 3
  • 황현선
  • 승인 2020.11.01 07:00
  • 조회수 5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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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옷 색상을 바꿔 입는 계절인 가을에 접어들었다. 예년 같았으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다양한 컬러감의 뷰티 아이템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겠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다.

전례없던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화장대에는 컬러감이 있는 제품보다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생긴 트러블을 다스리는 스킨케어 제품이 가득하며, 화려한 메이크업보다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비교적 단조로운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반대로 얼굴에서 표현하기 힘든 컬러들을 대신 표현하려는 듯 화려하고 트렌디한 컬러의 헤어와 네일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 19로 뷰티와 헤어 트렌드를 놓치고 있었다면 계절감과 편리함을 살린 립 플럼퍼와 단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는 것보다 한층 건강하고 내추럴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하이라이터 밤, 가장 트렌디한 컬러감을 보여줄 헤어 스타일링 아이템을 추천한다.
 

사진 : 시에로코스메틱_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
사진 : 시에로코스메틱_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

▶ 티 조금만 낼게요, 컬러, 보습은 물론 자연스런 플럼핑 효과까지 주는 글로시 립 메이크업

마스크 장기 착용으로 인해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들을 여러 번 바르기 보다는 하나만 발라도 여러가지 기능을 동시에 하는 간편한 뷰티템에 대한 수요도 늘고있다.

특히 마스크에 갇혀 방치되어 있던 입술이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지고 각질이 많이 발생하면서 립 메이크업과 립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약간의 컬러감과 광택을 부여해 건강하고 촉촉해보이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글로시한 립스틱을 찾는 이들도 다시 생겨나고 있다.

시에로코스메틱의 `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는 립 밤, 틴트, 플럼핑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제품으로 입술에 바르는 즉시 고추추출물과 생강오일, 지모뿌리추출물 등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즉각적으로 입술을 부풀려 자연스럽게 볼륨감있는 입술을 만들어준다.

입술 온도에 반응하는 틴트 제형이 촉촉한 립밤 안으로 들어가 매끄럽고 촉촉하게 펴발리며 컬러가 자연스럽게 발색돼 건강하고 혈색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호호바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해바리기씨오일 등 수분과 보습을 꽉 잡아주는 10가지 오일이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 입술이 메마르지 않도록 하며 MLBB 컬러의 오리엔탈 핑크와 우디브릭이 올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한 층 계절감을 느낄 수 있다. 
 

사진 : (좌)힌스_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우)모로칸오일_컬러 디파지팅 마스크
사진 : (좌)힌스_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 (우)모로칸오일_컬러 디파지팅 마스크

▶ 피부 속부터 광이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로우 글로우 메이크업

얼굴의 광대뼈와 입술, 이마 등에 자연스러운 광이 감도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뜻하는 로우 글로우 메이크업은 이번 F/W 베이스 메이크업의 트렌드이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피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듯한 윤기를 내는 것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광을 낼 수 있다.

피부의 결점을 가리는 정도로만 베이스 메이크업을 얇게 펴바른 뒤 광대, 이마 등 글로우한 표현을 해주고 싶은 부위에 살짝씩 얹어주면 자연스럽게 광택을 낼 수 있다.

힌스의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은 끈적임 없이 얇게 밀착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광채를 연출해주는 스틱 하이라이터이다. 자연스럽게 피부가 좋아 보이는 속광 효과가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며, T존은 물론 치크, 아이, 립까지 자연스러운 광채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덧발라 사용하면 된다.

매트 베이스 전 단계에 발라주거나, 베이스를 마친 피부 위 손끝으로 녹인 글로우 밤을 얹어주면 한층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할 수 있다.

▶ 가장 트렌디한 컬러, 관리가 더 중요! 컬러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컬러 트리트먼트

컴백 아이돌들의 헤어를 보면 트렌드 헤어 컬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F/W 헤어 트렌드 컬러는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날씨가 추워진 만큼, 쨍한 컬러 보다는 톤 다운된 은은한 블루나 바이올렛, 애쉬 컬러 등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 속에서 한층 더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컬러들이 눈에 띈다.

하지만 아무리 트렌드 컬러로 선명한 컬러가 나왔더라도 애프터 케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모발에 얼룩이 진 채 물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로칸오일 `컬러 디파지팅 마스크`는 아르간오일을 미세입자로 쪼개어 모발의 내부 구조인 모피질까지 깊숙하게 영양을 공급하는 독자적인 아르간아이디™ 성분과 애프리콧 커넬 오일, 아미노산 블렌드 성분을 함유하여 모발 깊숙이 수분을 채워 주고 모발을 힘 있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코코아`컬러는 본연의 브라운 톤을 풍부하게 표현해주고, 일상적인 요인으로 퇴색된 톤을 균일하게 정리하여 깔끔하고 건강하게 잘 관리된 인상을 부여한다.

`플래티넘`컬러는 탈색모, 밝은 염색모에 쿨 블론드, 아이시 블론드 톤을 표현할 수 있고 금발과 백모의 모발 속 옐로우 톤을 중화시켜 더 희고 차가운 느낌의 금발, 백모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큐티클에만 컬러를 흡수시켜 짧은 기간 헤어 컬러 리프레시 효과를 즐길 수 있는 컬러 트리트먼트로 샵에 가지 않아도 홈케어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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