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유랑(URANG)이 대한민국 대표 쇼핑 관광 축제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동참하며, 오는 11월 15일까지 풍성한 구매 혜택을 담은 기획전을 실시한다.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로 불리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소비 심리를 깨우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지원 행사로, 올 해는 자동차, 의류, 가전, 화장품 등 1600여개 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유랑은 전국적인 소비 진작 행사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세트를 구성, 파격 할인율 및 풍성한 사은품 증정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천연 발효 주정을 통해 안전하게 청정과 소독에 도움을 주는 ‘새니타이저’, ‘안티 바이러스 버가못 리프레싱 퍼퓸’ 및 ‘리프레싱 파인 퍼퓸’ 세 가지 구성의 ▲[굿-바이 바이러스] 기획 세트를 포함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도울 미스트 구성의 ▲[오가닉 로즈 미스트] 더블 세트 및 ▲ [pH 약산성 케어] 세트, 청결한 피부 관리를 위한 클렌저 구성의 ▲[soft 완벽 클렌징] 세트,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 순케어] 세트, 베스트 3 품목 구성의 ▲[유랑 인기템 SET],
마지막으로 피부 집중 관리를 위한 에센스 및 앰풀 구성의 ▲[영양 활력 공급]세트까지 총 7가지 기획세트를 최대 35%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해당 기획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베스트 품목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10종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유랑의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된 특별 할인 혜택 및 프로모션 내용은 오는 15일까지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