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튜디오 최애컷, 비슈어 스튜디오 & ST정우 & 원규 노블레스
웨딩스튜디오 최애컷, 비슈어 스튜디오 & ST정우 & 원규 노블레스
  • 황현선
  • 승인 2020.11.07 13:00
  • 조회수 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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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웨딩 스튜디오 인기 작가들의 ‘최애컷(최고로 애정하는 컷)’을 공개한다. 부지런한 작가의 눈과 손으로 사랑스런 신부의 순간을 포착해낸 아름다운 웨딩 최애컷. 

▷ 비슈어 스튜디오 정병직 작가
 

사진 : 비슈어 스튜디오
사진 : 비슈어 스튜디오

‘진정성’을 품은 사진을 찍는 비슈어 스튜디오가 공들여 완성한 2020 뉴샘플 ‘가든하우스’의 한 컷. 심플한 배경과 패브릭의 자연스러움, 커다란 모과나무가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신부 사진으로 완성됐다.

2015년부터 가든하우스 콘셉트를 표방한 비슈어 스튜디오는 좋은 사진을 위해 사철나무와 잔디 등을 심은 정원을 정성스레 가꾸어 왔다.

차별화된 색감과 콘셉트를 만들어낼 정원을 지키기 위해 올여름 석 달에 걸친 최장 장마에 맞서 싸웠다는 후문.

▷ ST정우 스튜디오 황규한 작가
 

사진 : ST정우 스튜디오
사진 : ST정우 스튜디오

실제 촬영한 신부가 눈물까지 보인 에피소드가 얽혀 있는 베스트 컷. 당시 신부가 일본에서 방문한 촬영일이었는데, 마침 스튜디오가 이사를 해서 기존 세트 배경이 제거된 상황을 몰랐던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신부는 눈물을 보이며 속상해했고, 황규한 작가는 최대한 기존 컷들과 비슷한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다.

스튜디오를 구석구석 찾아다니다 찾아낸 이 컷이 기대 이상으로 신부의 마음을 녹였다고. 결국 웃으며 일본으로 돌아간 신부와의 일화가 숨은 컷.

▷ 원규 노블레스 최원규 작가
 

사진 : 원규 노블레스
사진 : 원규 노블레스

원규 노블레스의 2020 뉴샘플 ‘어썸’의 대표 야경 신. 서울 삼성동의 건물 옥상 테라스에서 촬영했는데 마치 유럽에서 찍은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분위기 좋은 한 컷이다.

촬영 후 원규 노블레스만의 색감으로 후보정해, 황홀한 사랑을 닮은 야경이 듬뿍 담긴 컷이 완성되었다.

2008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원규 노블레스는 원규 빌딩을 세워 웨딩드레스와 한옥이라는 테마를 비탕으로 꾸준히 웨딩 사진 트렌드를 이끌어오고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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