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SEKANSKEEN)’에서 20FW 캐시미어 머플러를 출시하고 이니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컨스킨의 기술로 만들어낸 이니셜 커스터마이징은 캐시미어 머플러에 원하는 이니셜을 새겨 하나뿐인 특별한 머플러를 완성하여 소장 가치를 높이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사진 : 세컨스킨 이니셜 머플러

이번 시즌 출시한 세컨스킨의 머플러는 캐시미어울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머플러의 넓이에 따라 베이직과 와이드 2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기본 사이즈의 베이직 머플러는 기장에 따라 S와 L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폭이 넓은 와이드 머플러는 숄로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컬러는 오렌지, 아이보리, 오트밀, 블랙, 카멜, 블루 그레이까지 6가지로 구성됐다.

머플러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세컨스킨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하다. 주문 방식은 머플러 종류와 컬러, 사이즈를 선택한 후 원하는 이니셜을 맞춤 설정하면 된다.

이니셜은 영문 대문자로 입력 가능하며, 이니셜 개수는 2개 또는 3개 중 선택할 수 있다. 주문 제작 방식으로 배송까지는 약 10일 정도 소요된다. 

세컨스킨의 머플러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이니셜 커스터마이징으로 특별 제작되는 한 사람을 위한 머플러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도 추천할 만하다.

한편, 세컨스킨은 브랜드 고유의 편안함을 부각시킨 친환경 제품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20FW 시즌 모델로 플로리스트 문정원을 발탁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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