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는 이번 AW20 시즌 어둠 속에서 빛나는 글리터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 : (좌)ROMY 85 / (우)HAWAII / (아래)MINI PARIS
사진 : (좌)ROMY 85 / (우)HAWAII / (아래)MINI PARIS

지미추의 상징 반짝이는 글리터와 빛이 ‘야광’이라는 새로운 특징의 ‘글로우 인 더 다크’(Glow in the Dark) 컬렉션으로 출시되었다. 환한 낮의 빛을 담은 글리터가 어두워진 후 다시 빛을 발한다. 

새롭게 출시된 ‘글로우 인 더 다크(Glow in the Dark)’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지미추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미 추(Jimmy Choo)는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장난기 넘치는 대담한 정신을 가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이다.

독특하고 뛰어난 패션 스타일과 장인 정신으로 셀러브리티와 시상식 레드 카펫 스타일의 독보적인 선구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여성용 신발을 중심으로 핸드백, 소형 가죽 제품, 스카프, 선글라스, 아이웨어, 벨트, 향수, 남성용 신발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CEO 한나 콜먼(Hannah Colman)과 브랜드 창립자 중 한명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Creative Director Sandra Choi)는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명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지미 추(Jimmy Choo)는 전 세계 200개 이상 매장이 가장 권위 있는 백화점과 플래그십 스토어에 자리하여 글로벌 스토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카프리 홀딩스(Capri Holdings Limited) 글로벌 패션 럭셔리 그룹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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