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욕실기업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각 부문별로 한 해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5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대림바스는 우수한 품질과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은 물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 만족을 제공한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어워드라는 점에서 5년 연속 수상한 대림바스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욕실 시장 1위 대림바스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 홈 인테리어 시장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했다.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을 통해 주방, 도어, 마루, 창호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온ᆞ오프라인 동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높여 나가고 있다.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대표 욕실 인테리어 패키지, '팬텀 스퀘어'를 비롯한 30여 종 이상의 홈 인테리어 패키지를 고객에게 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중문, 마루, 붙박이장 등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연출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주방 컬렉션을 포함하여 스마트한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랩장, 중문 및 파티션 신제품 등을 출시했다.
대림 디움은 대한민국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55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2018년 론칭한 인테리어 브랜드로 욕실을 넘어 집 전체로 영역을 확장하며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림 디움의 제품은 전국 대림 디움 직영 쇼룸 및 전국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림바스는 1966년 정부투자법인 ‘요업센터’ 설립으로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위생도기를 넘어 수전금구, 인테리어 사업부문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기술협력 및 한국시장에서 요구되는 상품 도입을 통해 세계화를 겨냥하며 겨냥하며, 최신 디자인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 브랜드의 위생도기 및 수전도 수입 유통하고 있다.
또한 욕실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 ‘대림 바스플랜’을 런칭하였으며 욕실 소품 사업 확장을 통해 욕실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을 런칭함으로써 욕실을 넘어 주방, 도어 및 중문, 마루 등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를 책임지는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대림 디움은 원스톱 토탈 인테리어 쇼핑몰로 논현 쇼룸을 운영하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디움몰’을 오픈하여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