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Ballantine’s)이 싱글 몰트 입문자에게 깊어가는 가을 밤 달콤한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을 제안한다.
 

사진 : 발렌타인(Ballantine’s),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
사진 : 발렌타인(Ballantine’s),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은 감미로운 토피 애플의 달콤함과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숙성된 풍부한 바닐라 향, 그리고 진한 과일 향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깊어가는 가을 밤, 은은하게 느껴지는 헤이즐넛 향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싱글 몰트 위스키이지만, 위스키 자체의 도수가 부담스러운 입문자들에게는 실온의 물과 1 대 1 비율로 혼합하여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과 함께 괜스레 아쉬운 가을의 끝자락을 더욱 낭만적으로 즐기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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