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라메종 컬렉션의 프리미엄 침구 ‘오아뜨(Ouate)’를 출시했다. 
 

사진 :  까사미아(Casamia), 오아뜨(Ouate)
사진 : 까사미아(Casamia), 오아뜨(Ouate)

까사미아 라메종의 ‘오아뜨’는 최상급의 목화를 선별,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 천연 목화 침구다. 다른 솜을 섞지 않고 최고급 미국산 천연 목화만을 100%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통풍성과 흡습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목화 원면을 핸드메이드로 가공해 자연 그대로의 기분 좋은 향기를 머금고 있으며 포근한 감촉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겉감은 면 100%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80수 아사 원사를 고밀도로 제직하여 튼튼하면서도 부드럽다.

오아뜨는 슈퍼싱글 사이즈로 구성, 신세계강남점, 신세계타임스퀘어점 등 백화점 매장을 필두로 까사미아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서 80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퀸 사이즈와 킹 사이즈는 주문 제작 판매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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