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메이크업을 생략하거나 간소화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진하고 매트한 립스틱 대신, 보다 가벼운 민낯의 상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 립밤’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사진 : 버츠비 틴티드 립밤 NEW 컬러 2종
사진 : 버츠비 틴티드 립밤 NEW 컬러 2종
사진 : 버츠비 틴티드 립밤 NEW 컬러 2종
사진 : 버츠비 틴티드 립밤 NEW 컬러 2종

내추럴 퍼스널케어 브랜드 버츠비에서 입술에 생기와 보습 둘 다 챙길 수 있는 틴티드 립밤 신규 컬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버츠비 틴티드 립밤은 꽃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컬러의 내추럴한 발색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컬러 립밤이다.

새롭게 출시한 데이지와 매그놀리아 역시 각각 데이지 꽃과 매그놀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되었다. 가을 무드에 잘 어울리는 레드 코랄 컬러 데이지와 은은하면서도 생기 있는 핑크 코랄 컬러 매그놀리아 모두 남녀 불문하고 사용하기 좋은, 그야말로 꾸안꾸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발색뿐 아니라 버츠비 틴티드 립밤은 비즈왁스, 시어버터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으로 이루어져 건조해진 입술을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흡수돼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쓸 수 있으며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입술에 컬러감을 입혀준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뷰티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2018 셀프뷰티 어워드 ‘립 케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제품력을 이미 인정 받았으며,

신규 컬러를 포함한 총 8가지의 컬러 구성으로 피부톤에 맞추어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남성, 여성 성별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마스크 아래 입술의 자연스러운 발색과 보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버츠비 틴티드 립밤 데이지와 매그놀리아는 11월부터 버츠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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