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추운 겨울, 달콤한 코코아 한잔의 여유와 함께 따뜻한 객실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달콤한 겨울’ 패키지를 2020년 11월 23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글래드 마포_디럭스 트윈
사진 : 글래드 마포_디럭스 트윈
사진 : 메종 글래드 제주_프리미엄 객실
사진 : 메종 글래드 제주_프리미엄 객실
사진 : 글래드 호텔_달콤한 겨울 패키지
사진 : 글래드 호텔_달콤한 겨울 패키지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 전 지점에서 예약 가능한 ‘달콤한 겨울’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글래드의 감성을 담은 글래드 로고 머그컵(2개 중 랜덤 증정), 청정 바다의 천연 성분을 담은 마린 프렌들리(marine-friendly)스킨케어 브랜드, ‘앤디&마크’의 핸드크림 1개(50ml 정품)를 증정한다.

앤디&마크는 친환경 뷰티를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마린 에코 뷰티를 선사하는 브랜드로 바다의 에너지, 미래, 희망, 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 제너레이션, 깨끗한 바다환경을 생각하는 ‘서스테이너블 뷰티 브랜드’로의 윤리의식과 철학을 지향한다.

또한,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녹여 줄 이퀄 페루 코코아 1박스(10개입)를 증정한다.

이퀄 페루 코코아는 카카오 생육 천혜의 환경, 페루에서 자란 카카오 중 가장 잘 익은 것만을 골라 100% 공정 무역으로 생산되며 공정한 가격 지불과 공동체 지원을 통해 카카오 농부들의 자립을 돕는다.

코코아 분말41%, 비정제 원당 59%로 우유 맛을 내는 인공 첨가물, 유화제를 넣지 않아 코코아 본연의 진한 풍미와 원당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의 조식2인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서울은 8만원부터(10% 세금 별도), 제주는 2인 기준 커플 타입 선택 시 15만4천원부터, 패밀리 타입 선택 시 21만 1천원부터(10% 세금 포함)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아늑한 객실에서 달콤한 코코아를 마시며 포근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없다면 가까운 글래드 호텔을 방문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겨울 호캉스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