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 덴마크의 보물 ‘플로라 다니카’ 230주년 기념 접시 출시
로얄코펜하겐, 덴마크의 보물 ‘플로라 다니카’ 230주년 기념 접시 출시
  • 고현준
  • 승인 2020.11.13 18:00
  • 조회수 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5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덴마크 국보이자 뛰어난 공예술품으로 손꼽히는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의 탄생 23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 : 로얄코펜하겐의 최상위 라인 ‘플로라 다니카’ 탄생 230주년 기념 화병
사진 : 로얄코펜하겐의 최상위 라인 ‘플로라 다니카’ 탄생 230주년 기념 접시
사진 : 로얄코펜하겐의 최상위 라인 ‘플로라 다니카’ 탄생 230주년 기념 화병
사진 : 로얄코펜하겐의 최상위 라인 ‘플로라 다니카’ 탄생 230주년 기념 화병
사진 : 로얄코펜하겐의 최상위 라인 ‘플로라 다니카’ 탄생 230주년 기념 화병
사진 : 로얄코펜하겐의 최상위 라인 ‘플로라 다니카’ 탄생 230주년 기념 화병

덴마크 식물도감이라는 뜻의 ‘플로라 다니카’는 로얄코펜하겐이 1790년 처음 덴마크의 왕실에서 러시아 여제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낸 이후 지금까지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고귀한 자기 컬렉션이다.

덴마크 식물도감에 수록된 수천여 종의 꽃과 양치류 세밀화를 정교한 수작업으로 자기에 그대로 옮겨놓은 최고의 걸작이며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최상위 라인이다.

지금도 플로라 다니카는 덴마크 왕실에서 공식 식기로 사용하며, 모두 전통 방식 그대로 덴마크 장인이 직접 자기를 빚고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해 예술적인 가치가 깃들어있다. 

로얄코펜하겐은 1790년부터 이어온 장인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플로라 다니카의 230주년 기념 접시와 화병을 출시해 화려한 꽃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230주년 기념 접시는 향기로운 장미 열매 로즈힙이 덴마크 해안가의 야생에서 풍성하게 피어난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전통적인 플로라 다니카의 모티브와 로즈힙을 조합해 완성한 싱그러운 장미 화환 패턴은 가장자리를 두른 정교한 투각 장식, 순금 페인팅과 어우러져 품격을 더한다.

기존의 플로라 다니카 작품과는 다르게 처음으로 화환으로 장식한 접시라서 더욱 특별하며, 로얄코펜하겐의 전통적인 유산을 아름답게 빛낸다.

함께 선보이는 화병은 옐로우, 퍼플, 블루, 핑크 총 4가지로 출시되며 각기 다른 색의 꽃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점이 특징이다.

화려한 꽃이 순백색의 화병을 감싸듯이 장식했고, 화병의 입구는 장인이 직접 순금으로 페인팅해 꽃을 담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예술품이 된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한 점의 플로라 다니카를 소유하는 것은 덴마크 문화유산의 일부를 얻은 것으로 여겨진다”며, “올해 230주년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플로라 다니카 신제품을 통해 장인정신과 왕실의 품격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얄코펜하겐의 플로라 다니카 230주년 기념 신제품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