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의 프랑스 패션 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FW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가죽 스트랩을 출시해 전개하고 있다.
 

사진 : 프랑스 패션 워치 브리스톤(BRISTON), 브랜드 모델 가수 임영웅 '가죽 스트랩'
사진 : 프랑스 패션 워치 브리스톤(BRISTON), 브랜드 모델 가수 임영웅 '가죽 스트랩'

브리스톤의 가죽 스트랩은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가을 겨울철 클래식한 분위기를 보여 줄 수 있으며, 가죽 스트랩에 더해진 스티치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스트랩의 버클은 로즈 골드와 실버로 제작되어 기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며, 베젤의 컬러와 맞춰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의 브리스톤 나토 스트랩 시계와도 호환이 가능해 가을 겨울철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브리스톤 가죽 스트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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