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토요일), 단 하루

보니애가구가 언택트 쇼핑 축제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보니애가구가 언택트 쇼핑 시대를 맞아 더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돌아온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11월 14일 토요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데이에서 첫선을 보이는 ‘링컨 6인용 통 세라믹 식탁’ 제품은 80% 할인된 특별가 1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스펙의 식탁들 가운데 20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보니애가구가 거의 유일하다. 그 외 보니애가구의 다양한 스테디셀러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 ‘스토어찜’과 ‘소식 받기’ 설정 시 발급되는 할인 쿠폰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일 경우 또 다른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11월 13일 금요일 밤 7시에는 브랜드데이 전야제를 맞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링컨 6인용 통 세라믹 식탁을 비롯해 보니애가구 스테디셀러 ‘수프레모 아쿠아텍스 4인 소파’, ‘다비드 1800 고무나무 원목 거실장’, ‘헤이니 아쿠아텍스 USB 침대’, ‘루나 헐리우드 LED조명 화장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8회를 맞은 보니애가구 쇼핑라이브는 누적 조회 수 약 6만 뷰를 돌파한 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보니애가구는 특별 구성된 6인용 통 세라믹 식탁에 대해 화이트 톤에 골드 포인트의 다리가 더해진 제품으로, 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재 공간에도 어울리는 연출이 가능하다며 화사하고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넓은 공간은 물론 좁은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보니애가구는 네이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통 세라믹 식탁’을 구매한 고객 50명에게 선착순으로 3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고, 포토 리뷰를 남기면 추가 1만원의 네이버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설립된 온라인 가구 브랜드 보니애가구는 가구 제품의 생산 및 판매, 물류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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