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행복을 주는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국내 기능성 가구 브랜드 보네스트 퍼니처(BONEST FURNITURE)는 디자이너 양태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지난 10월에 선보였다.
 

사진 : 보네스트 퍼니처(BONEST FURNITURE), 디자이너 양태오 에디션
사진 : 보네스트 퍼니처(BONEST FURNITURE), 디자이너 양태오 에디션
사진 : 보네스트 퍼니처(BONEST FURNITURE), 디자이너 양태오 에디션
사진 : 보네스트 퍼니처(BONEST FURNITURE), 디자이너 양태오 에디션

지난 시즌 보네스트 퍼니처는 업계 최초 반도체 히터 컨트롤러를 적용한 온열, 통풍이 가능한 기능성소파 및 의자를 선보였으며, 특히 온열 기능의 경우 환절기,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 장마철까지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기능성을 겸비한 맞춤형 소파의 장점을 톡톡히 살려내어 성공적인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온이 1°C만 상승해도 면역력이 3~5배 가량 더 높아진다는 연구 보도에 보네스트 퍼니처 온열소파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이에 '과거의 미래'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온 디자이너 양태오는 보네스트 퍼니처와의 협업을 통해 모던 공예와 기술의 만남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사용자에게 더욱 편안하게 안락함을 제공하고 삶의 퀄리티를 높이고자 하는 보네스트 퍼니처의 본질과 어우러지는 공예적 감성을 담고 있는 디자인을 통해 공간에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여운을 전할 것 이다. 

이번 보네스트 퍼니처의 양태오 디자이너 에디션은 보네스트 퍼니처의 기능성을 협업한 1인 라운지 체어 및 3인용 소파와 반려 동물을 위한 침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컨템퍼러리한 기술을 바탕으로 하지만 오히려 기술적인 면을 드러내기 보다는 조용히 가구를 뒷받침 해 주도록 숨기며, 손으로 만든 공예적 터치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 되었다.

또한 섬세하게 선별된 오크 우드와 이번 컬렉션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패브릭으로 만들어 진 가구는 심플하지만 다양한 디테일과 공예적 면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부드럽게 깎아 만든 원목 팔걸이와 등을 받쳐주는 의자 뒷 편의 원형 쿠션 그리고 의자 밑에서 나오는 은은한 나이트 조명까지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편의를 위한 1인용 소파와 가족 단위의 3인용 두 가지 종류로 공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며, 점차 반려 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 동물이 편히 쉴 수 있는 보네스트 퍼니처의 특성을 살린 펫 침대도 처음 출시되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보네스트 퍼니처는 1인 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1인 가구용 데이베드형 소파 출시부터 IT기능이 접목된 2세대 패널 스위치와 리클라이너 모델 및 의료기기 제품의 기획까지,

인테리어뿐 아닌 헬스 케어 시대에 맞는 제품 군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보네스트 퍼니처의 다양한 제품들은 자사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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