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뷰티 브랜드 ‘오드리앤영(audrey&young)’에서 피부 속 유익균을 늘려 피부 본연의 건강한 밸런스를 찾아 줄 저자극, 약산성의 클렌저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폼’을 출시한다.
 

사진 : 오드리앤영,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폼 120ml / 15,000원
사진 : 오드리앤영,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폼 120ml / 15,000원

오드리앤영의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폼’의 메인 성분인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 균형을 깨트리기 쉬운 유해균을 억제하고, 이로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피부 보호력을 키워주는 등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흡착력이 우수한 스티키 텍스처가 쫀쫀한 거품을 만들어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솜털 속 잔여 각질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며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폼’은 화학 계면 활성제, 인공 항료, 인공 색소 등 20가지 유해성분을 제외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의 약산성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 사용 가능하다.

한편, 오드리앤영은 지난 6일 브랜드 리뉴얼 후 첫 제품인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워터’를 선보이며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시리즈의 론칭을 알렸다.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인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폼’에 이어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밤 2종의 추가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피부의 이상적인 밸런스 케어를 위한 오드리앤영의 신제품 ‘마이크로바이옴 클렌징 폼’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30%할인과 더불어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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