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부쉐론이 소개하는 새로운 캡슐 컬렉션 '청바지와 하이주얼리가 만났을 때'
메종 부쉐론이 소개하는 새로운 캡슐 컬렉션 '청바지와 하이주얼리가 만났을 때'
  • 고현준
  • 승인 2020.11.18 08:00
  • 조회수 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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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도 선구적인 주얼리 스타일을 창조하는 부쉐론은 전설적인 콰트로 모티프를 재창조함으로써 혁신적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은 보편적인 소재인 데님과 고귀하고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결합하는 창조적인 시도를 했다.

그리고 그 결과,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데님으로 이루어진 하이주얼리 링과 커프 브레이슬릿의 두 가지 독특한 제품이 탄생했다.

데님 특유의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효과에 대비되는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만나 소재와 색상의 대조적인 혼합이 이루어졌다.

마치 미래의 연금술사처럼 데님을 경이롭게 귀중품의 영역으로 들여보낸 부쉐론 장인들의 엄청난 도전처럼. 이번 컬렉션은 우아하고 모험적이며,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부쉐론 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은 희귀한 컬렉션이다.

감각적인 하이주얼리와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리쉬한 여성을 떠올려 보자. 

▶ 콰트로 진 커프 브레이슬릿
 

사진 : 콰트로 진 커프 브레이슬릿
사진 : 콰트로 진 커프 브레이슬릿

이 콰트로 커프 브레이슬릿은 기술적으로 매우 놀라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귀중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하이주얼리와 패션의 놀라운 조화이다.

라운드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하고 화이트 골드로 라인을 맞춘 기하학적 구조에서 데님 마감은 대비와 깊이를 만들어낸다. 딥 블루 데님 패브릭으로 구현된 콰트로 컬렉션의 상징적인 모티프와 함께 메종 부쉐론의 모든 이야기가 이 작품에 담겨 있다.

▶ 콰트로 진 링
 

사진 : 콰트로 진 링
사진 : 콰트로 진 링

콰트로 진 링은 대조적인 역할을 한다. 상징적이지만 독창적이고, 정교함과 동시에 남녀 모두가 착용할 수 있으며, 주얼리 전통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혁신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부쉐론의 건축학적 코드인 그로그랭, 더블 고드롱, 그리고 클루 드 파리는 실제 데님 패브릭과 수지로 만들어진 소재 위에 조각되어 있다. 3개의 데님 링과 라운드 다이아몬드 링이 그 중간에 자리 잡은 이 반지는 마치 그 소재인 데님과 같이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쉬하다. 

▶ 스타일 팁 – 커프 브레이슬릿
 

사진 : 스타일 팁 – 커프 브레이슬릿
사진 : 스타일 팁 – 커프 브레이슬릿

그래픽적인 화려함과 꾸뛰르 정신이 돋보이는 이 커프 브레이슬릿은 아침부터 밤까지 파리 여성의 대담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그 자체로 브레이슬릿은 실버 샌들과 함께 입는 흐드러지는 작은 밤하늘색의 원피스에 구조를 더하거나, 또는 아이보리색 실크 블라우스, 청키한 네이비 트렌치 코트와 함께 입은 하이 웨이스트 플레어 청바지의 한 세트로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대담하게 대비되는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믹스매치 또한 가능하다.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 아래의 강렬한 기하학적 패턴의 팔찌는 데님을 강조하기 위해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와 함께 착용할 수 있다. 

▶ 스타일 팁 – 링

이 링은 기분과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찾게 되는,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처럼, 없으면 안되는 일상의 멋진 동반자와 같다.

당신의 옷장에서 당당히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세련된 스타일이든 캐주얼한 스타일이든 상관없이 이 반지는 모든 것에 잘 어울린다.

올 아웃 데님 룩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와이드 벨트가 달린 미디 길이의 버튼 드레스, 또는 복고풍 터치를 위한 와이드 레그 퀼로트, 높이감을 주기 위한 70년대 브라운 부츠, 그리고 매력을 더할 작은 크로셰 니트 탑의 조합으로 함께 착용해 보자.

▷ 방돔 광장의 첫 번째 주얼러 부쉐론(The first jeweler on Place Vendome)

한편 1858년 파리 팔레루얄(Palais-Royal)에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이 첫 부티크를 오픈한 이래,가문의 4대에 걸친 경영을 통해 브랜드가 성장했다.

1893년 현재 전 세계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중심지 파리 방돔 광장(Place Vendôme)에 컨템포러리 주얼러 중 최초로 부티크 문을 연 부쉐론은 메종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현대적인 장인들의 기술로 재창조되고 있으며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61개 이상의 부쉐론 부티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부쉐론은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의 일원이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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