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2020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선보여
쇼메, 2020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선보여
  • 고현준
  • 승인 2020.11.18 17:00
  • 조회수 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골드와 보석으로 완성한 컬렉션

Perspectives de Chaumet의 마지막 챕터인 하이 주얼리 Ondulation 컬렉션은 주얼리 예술이 접목된 쇼메만의 특별함을 내포한 작품이다.

특히 폴리싱 되어 눈부신 빛을 발현하는 옐로 골드와 완벽한 품질에 가까운 컬러 스톤의 조화를 통해 쇼메만의 독특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 240여 년 동안 건축은 쇼메의 스타일과 주제에 주춧돌 역할을 하였으며, 올해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Perspectives de Chaumet 테마에 깊은 영감을 주었다. 이는 대단히 감각적이고 현대적이며 대담한 혁신을 꾀하는 전 세계적 건축의 사조의 흐름에 보내는 찬사와도 같다. 

해체주의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Ondulation 컬렉션은 올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여섯 개의 테마 중, 가장 마지막에 공개되었다.

이 컬렉션은 움직임의 예술과 마스터피스의 창의성의 자유로움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벗어난 주얼리의 창의적인 재해석의 표현이다.

더욱 강력한 메세지와 건축사조를 담은 주얼리 세트는 주얼리의 장인 정신과 3D 테크놀로지가 하이 주얼리 메이킹 예술의 관점에서 조우하여 탄생되었다. 쇼메는 이 컬렉션을 통해, 전통과 현대적 기술을 조우시키며,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을 선보였다. 

태양을 향한 건축을 연상시키는 옐로 골드는 유연하고 가벼운 제2의 피부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950개의 골드가 섬세하게 이어진 이 네크리스는 목 주변의 아름다운 굴곡을 따라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보여준다.

유연한 구조의 놀라운 균형감과 함께, 쉽게 볼수 없는 매혹적인 푸른빛을 띄는 그린 컬러의 30.25 캐럿 인디콜라이트 투르말린을 세팅해따뜻한 골드와 선명한 대비를 완성했다.
 

마치 장식 예술 사조의 작품과도 같은 이어링은 1970년대에 피에르 스텔레(Pierre Sterlé) 스타일의 재탄생을 보는 듯 하다. 단일 텍스처와 감각적이고 여성스러운 곡선, '가림과 내보임'의 조화는 이어링을 더욱 감각적인 작품으로 만들어준다.

커프 브레이슬릿의 옐로 사파이어와 쇼메의 전설적인 하이 주얼리 기법인 트롱플뢰이유(Trompe-l'oeil)가 새로운 관점에서 적용된 주얼리 워치는 반짝이는 골드 소재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된다.

링과 이어링 또한 인디콜라이트 투르말린과의 놀라운 색상 조화를 통해 대비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