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가라바니에서 락스터드 백을 재해석한 ‘로만 스터드백’이 출시된다.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아이코닉한 락스터드 백을 재해석한 ‘로만 스터드백’은 발렌티노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로, 로마 건축양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벽돌 모양의 스터드로 장식되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탈리아 감성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만 스터드백’은 발렌티노의 2021 리조트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됐다.

기존 락스터드를 재해석,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나파 양가죽 소재에 퀼팅으로 포인트를 주고 매크로한 스터드 금속 장식으로 모던함과 화려함을 더했다. 

여기에 길이 조절 가능한 골드 메탈 소재의 숄더 체인을 더해 크로스바디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어 내구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사진 : 발렌티노(VALENTINO), 로만 스터드백

아이보리, 블랙 등 베이식한 컬러부터 그린, 로즈카넬, 핑크 오키드, 골드 등의 다채로운 컬러와 스몰 사이즈와 미디움 사이즈의 크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발렌티노의 로만 스터드백은 오는 11월 20일부터 갤러리아 명품관 발렌티노 부티크, 25일부터 신세계 강남점에서 선출시되며 12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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