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감성 디자인 브랜드 시계, 마세라티(MASERATI)에서 2016년 출시 이후 많은 판매량으로 주목받아 온 스피다(SFIDA) 컬렉션의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이태리 쥬얼리 패션회사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 LTD.)의 새로운 라이센스 프로젝트로 탄생된 마세라티 스피다(SFIDA)컬렉션은 2020년 SS 시즌에 리뉴얼되어 한국에 출시되었으며 이번 기획 세트는 블루 다이얼이 인상적인 스피다 시계와 볼펜으로 구성되어 있다.
럭셔리 스포츠 자동차의 실루엣과 전통적인 시계 기술의 조화로 탄생된 스피다(R8873612040) 컬렉션은 회전 베젤 기능이 있는 44mm 지름의 남성용 제품으로,
블루 다이얼에는 마세라티 심벌인 트라이던트(Trident)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렌지 컬러의 초침이 제품에 포인트를 준다. 또한 스크류 크라운, 100m 방수 기능으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마세라티 시계를 제조, 유통하는 이태리 최고의 보석 및 시계회사인 모렐레토 그룹(Morellato & Sector)은 1930년 설립되어,
유럽 및 글로벌 시계 밴드 및 쥬얼리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우수한 시계와 밴드는 이탈리아와 유럽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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