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사진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사진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사진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시계부터 주얼리까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일찍부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특정 시계 제품을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혜택과 더불어 18만원 이상 구매 시 9만 8천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클래식 컬렉션 주얼리와 시계 스트랩이 포함되며 한 가지 아이템에 한해 제공된다.

다니엘 웰링턴 클래식 컬렉션 주얼리는 링과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를 특징으로 시계와 함께 착용 시 더욱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시켜준다. 시계 스트랩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하며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올 한 해 큰 사랑을 보내주신 다니엘 웰링턴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좋은 기회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달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의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면세점을 제외한 온,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다니엘 웰링턴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삼청 플래그십 매장을 비롯해 13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12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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