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도로시 M 윤의 손에서 탄생한 ART SPECIAL을 선보이다
스와치, 도로시 M 윤의 손에서 탄생한 ART SPECIAL을 선보이다
  • 고현준
  • 승인 2020.11.23 11:00
  • 조회수 3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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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두운 시간이 마법 같은 시간으로 변하는 순간 - 한국 출신의 작가 도로시 M 윤이 그녀의 예술혼을 ‘This Moment is Magic’이라는 컨셉트에 쏟았다.
 

삶의 경험을 판타지로 승화시키는 작업은 고통, 환상, 에로티시즘과 위트의 감각을 수반하며, 잇따라서 일어나는 연속된 과정이다.

스와치가 도로시 M 윤작가의 새로운 Swatch Art Special인 TIME’S MAGIC과 POWER OF MAGIC을 선보입니다. 손목 위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추억할 힘을 선사해줄 작품이다.

도로시 M 윤 작가와 Swatch의 관계는 2017년 그녀가 상하이 Swatch Art Peace Hotel에 머물면서 아티스트 레지던스 (예술가 입주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때 시작된 러브 스토리와 닮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This Moment is Magic’이 시작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도로시 M 윤 작가는 5년 전 암 진단 후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으면서 진통제를 맞아야 했는데, 주사가 마치 요술봉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한다.

이 깨달음에서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순간을 가장 또렷하고 다채로운 컬러가 조합된 한국의 전통 패턴인 색동에 담아냈다. 이 컨셉트가 탄생한 후 요술 지팡이와 행복감을 주는 컬러들은 그녀의 예술적 정수가 되어 작품에 재현되고 있다.   

도로시 M 윤작가는 “전 항상 요술봉을 가지는 상상을 하는 것을 좋아했어요.”라고 말합니다. “지구를 구하는 히어로든, 슈퍼스타든, 손목을 휘리릭 돌리기만 하면 원하는 건 뭐든지 될 수 있는 거죠. 이 시계 두 개가 컬러풀하면서 긍정적인 마법의 힘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다고 믿어요.”

TIME’S MAGIC은 시간을 무형의 공간으로, 그리고 기억을 유형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귀착 시킨다.

그리고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watch Art Peace Hotel의 10주년을 기념하며 헌정된 POWER OF MAGIC은 1,976개로 번호가 정해진 한정판이다.

요술봉이 그려져 있는 이 컬렉션은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예술 작품이지만 형형색색 화려한 색동 컬러의 특별한 3D 패키지로 제공되어 더욱 돋보인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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