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온전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윈터 초이스 다이닝 패키지’를 21년 1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사진 :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단독형
사진 :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단독형

특히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대자연 속 스위스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의 단독형 리조트다. 또한 여유로운 산책로를 즐길 수 있는 ‘신선호’,

울산바위와 동해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하늘 전망대’를 비롯해 ‘힐링 해먹존’, ‘사슴 및 양 목장’ 등 자연 속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가족,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윈터 초이스 다이닝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초이스 다이닝 2인, △초이스 드링크 2잔 제공으로 구성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초이스 다이닝은 스위스의 알프스 산장 분위기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 ‘몽트뢰’에서 △조식 뷔페 2인, △스위스 치즈 퐁듀 또는 치즈 플래터와 와인 2잔,

△켄싱턴 치킨과 캔맥주 세트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객실 내에서도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스위스 치즈 퐁듀 제외).

이와 함께 △진한 풍미의 스위스 초코 라떼, △향기로운 시나몬 향의 뱅쇼 등 초이스 드링크 2잔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5만9,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자세한 패키지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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