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 컷으로 디자인한 티머니 카드 증정

프랑스 패션워치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브리스톤은 지난 11월 13일부터 브리스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계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임영웅과 함께 한 광고 컷으로 디자인한 티머니 카드를 증정하고 있다.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그린 컬러 시계로 특유의 밝은 미소와 여심을 홀리는 듯한 카리스마 있는 표정까지 임영웅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어 소장 가치는 물론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본인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지갑이나 핸드폰에 들어갈만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더욱 편리하고, 여기에 임영웅 싸인을 더해 팬심을 공략하고 있다.

브리스톤 관계자는 “추워진 날씨에 브리스톤 고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녹일 수 있는 소정의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 기획하게 되었다. 해당 카드에는 소액의 금액이 충전되어 있어 시계를 구매하신 고객들이 뜻밖의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브리스톤과 함께 항상 건행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브리스톤은 까르띠에,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시계 브랜드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브리스 조네’가 2013년 런칭한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표현한 프랑스 패션 워치이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브리스톤은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과 쿠션처럼 둥근 아치형을 이루는 정사각형 쉐입의 케이스가 특징이며, 스트랩은 교체 가능하다. 

롯데, 신세계, 현대, AK, 갤러리아 등 총 32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백화점과 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시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임영웅 브로마이드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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