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가 지난 27일 롯데홈쇼핑에서 특별 구성의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 체리 클린` 패키지를 판매하였다고 밝혔다.
 

베리 체리 클린은 2019년 미국 세포라 클렌저 부문 판매 1위에 이어 2020년 국내 세포라 클렌저 부문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한 `그린 클린`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한정 수량 제품으로,

이번 방송이 ‘베리 체리 클린’을 구매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으로 알려지면서 방송 시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선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베리 체리 클린 6종(100ml 6개)에 무료 체험분(3ml)4개와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협업한

‘건주 포켓백’ 2개까지 추가 증정하는 ‘완벽 더블 패키지’와 베리 체리 클린 3종(100ml 3개)에 무료 체험분(3ml)2개와 ‘건주 포켓백’ 1개를 증정하는 ‘싱글 패키지’를 판매하였다.

베리 체리 클린은 요즘같이 낮은 기온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자극 없이 케어해 주는 제품으로,

파머시가 직접 관리하는 농장에서 얻은 모링가 나무 추출물과 파파야 열매 추출물의 자연유래성분과 다량의 비타민C가 함량된 아세로라 체리를 함유해 생기 없고 칙칙한 피부를 매끄럽고

화사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순한 제품이어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머시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번 롯데홈쇼핑 찐뷰티를 통해 선보였던 쇼호스트들의 최애템 ‘그린 클린’이 전수량 완판을 기록하고, 추가 방송 요청을 받는 등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을 받아 리미티드 에디션인 ‘베리 체리 클린’ 방송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순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만든 ‘베리 체리 클린’을 통해 민감해진 겨울 피부에 핑크빛 활력을 되찾아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파머시의 스페셜 에디션 `베리 체리 클린` 특별 패키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롯데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롯데홈쇼핑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구매에서도 방송과 동일한 조건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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