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프리미엄아이크림 시장에서 브랜드 랭킹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 :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
사진 :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칸타 월드패널 코리아가 국내에 거주하는 15~65세 여성 9,7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AHC가 프리미엄2) 아이크림 시장에서 구매액 기준 최근 4년 간 압도적인 브랜드 점유율로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전체 아이크림 시장에서도 최근 1년 간의 구매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가린 결과 점유율 22.8%로 1위3)를 차지, 2위 브랜드(14.4%)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브랜드 랭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AHC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브랜드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아이크림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20여년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AHC만의 특수 공법과 엄선한 성분을 통해 아이크림 입자를 모공보다 작게 초미세화하여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등 아이크림 하나로 간편하게 얼굴 전체에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특히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데는 매년 달라지는 환경,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성분, 기술 등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한 점 또한 큰 몫을 했다.

올해 판매하고 있는 AHC 아이크림 시즌8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100% 인체 유사 콜라겐과 100% 인체 유사 엘라스틴의 매듭으로 피부의 밀도와 탄력을 동시에 끌어올려줘,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급속히 저하되어 탄력 케어에 대한 니즈가 더 많아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AHC 아이크림은 올해 상반기까지 시리즈 누적 판매량 9,200만개를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 1인당 AHC 아이크림을 약 1.8개 구매한 셈으로 화장품 단일 시리즈로는 기록적인 판매량에 해당된다.

한편, 칸타 월드패널은 전 세계 패널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적인 신뢰도를 갖춘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이다.

해마다 전국 여성 패널리스트들의 화장품 구매 기록을 집계 및 분석해 브랜드 랭킹을 선정하고 있으며 실제 소비자들의 백화점, 면세점, 대형할인점, TV홈쇼핑, 인터넷 등 다양한 구매 데이터 기록 지표를 바탕으로 한 조사로 객관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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