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화려한 분위기가 길거리를 가득 메우지만 올해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외부에서 화려하게 즐기는 모임 대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휴식을 추구한다.
 

이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객실 내에서 편안한 휴식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메리 크리이비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레드 와인 1병 △루돌프 모양의 펫 가습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켜 줄 레드 와인은 균형감과 신선한 과일 맛의 조화가 훌륭한 ‘레알 꼼빠니아 드 비노스 뗌쁘라니요(Real Compania De Vinos, Tempranillo)’로 와인 잔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가습기는 객실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깜찍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용으로 알맞으며 LED등이 장착되어 있어 무드등의 기능까지 가능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메리 크리이비스마스 패키지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객실 안에서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2020년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보자.

이 패키지는 11월 3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12월 18일부터 26일 기간 중 투숙 가능하다. 가격은 8만 4000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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