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의 정수

무브먼트의 움직임이 이토록 섬세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니. 손목에 온 우주가 담긴 것 같다.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시계만 모았다.
 

사진 : 랑에운트죄네 1815 크로노그래프 39.5mm
사진 : 랑에운트죄네 1815 크로노그래프 39.5mm
사진 : 쇼파드 L.U.C XP SKELETEC 39mm
사진 : 쇼파드 L.U.C XP SKELETEC 39mm
사진 : 피아제 엠퍼라도 쿠썽 뚜르비옹 46.5mm
사진 : 피아제 엠퍼라도 쿠썽 뚜르비옹 46.5mm
사진 :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퀀템 루너 42mm
사진 :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퀀템 루너 42mm
사진 : 오데마피게 코드 11.59 투르비용 오픈 워크 41mm
사진 : 오데마피게 코드 11.59 투르비용 오픈 워크 41mm
사진 :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41mm
사진 :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41mm

1 백케이스 스켈레톤으로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랑에운트죄네 1815 크로노그래프 39.5mm 6700만원대

2 기계식 셀프 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한 두께 6.98mm에 불과한 초박형 모델. 쇼파드 L.U.C XP SKELETEC 39mm 가격미정

3 피아제의 독보적인 무브먼트 노하우로 완성된 워치. 피아제 엠퍼라도 쿠썽 뚜르비옹 46.5mm 가격미정

4 우아한 마무리로 무브먼트의 기품 있는 자태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퀀템 루너 42mm 가격미정

5 무브먼트를 수작업으로 마감하여 시계를 예술로 승화했다. 오데마피게 코드 11.59 투르비용 오픈 워크 41mm 가격미정

6 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중 하나다.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41mm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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