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F&B의 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dal.komm)은 연말을 맞아 글래드 호텔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달콤의 연말 홀케이크 2종(눈 내리는 쇼콜라 체리필링 케이크, 쇼콜라를 품은 얼그레이 스무스 케이크)과 함께 일상 속 달콤한 행복을 전하고,

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달콤한 호캉스로 지친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12월 27일(일)까지 전국 달콤 매장에서 연말 홀케이크를 구매한 고객이 사진 후기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글래드 호텔 1박 숙박권(5명) ▲달콤 무료 음료 쿠폰(2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월) 개별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필수 해시태그 등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달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달콤은 내년 2월 28일까지 글래드 호텔과 함께하는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를 통해 코로나19로 호텔에서 재택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서울 4개 글래드 호텔(여의도, 마포, 강남 코엑스센터,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 가능하다. 오전 8시 체크인, 저녁 7시 체크아웃의 ‘출퇴근 스테이’를 통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달콤은 풍부하고 진한 바디감으로 여운이 오래 남는 ‘달콤 시그니처 드립백’을 통해 업무와 휴식에서 빠질 수 없는 최고급 커피를 지원한다.

달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연말을 맞아 특별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달콤이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과 화려한 비주얼의 달콤 홀케이크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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