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페르테 컨템포러리 라인 페페(pepe)가 이어커프 3종에 이어 새로운 이어링 2종을 선보였다. 

컨템포러리 페페(pepe) 라인은 기존 페르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디자인의 이어링과 이어커프 등의 컨템포러리 주얼리로,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공략할 예정이다. 
 

스페라(Sfera)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스페라 삐꼴라(Sfera Picola)는 볼드한 곡선의 ‘구’ 형태가 귓볼을 감싸는 원터치 형식의 볼 이어링으로 기존 스페라(Sfera)보다 앙증맞은 사이즈로 출시되어 심플, 미니멀 룩에 포인트 주기도 좋고, 데일리 스타일링에도 적합하다.

또한 스페라(Sfera) 골드, 화이트 골드 두 컬러에 블랙 골드가 추가되었으며, 반짝이던 유광 화이트 골드 대신 무광 화이트 골드로 출시되어 기존 스페라(Sfera)와는 또 다른 유니크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투보(Tubo)는 두께감 있는 쉐입의 바 형태 이어링으로 심플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볼드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과하지 않으면서 독특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인 이어링 2종은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되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페페(pepe) 주얼리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선물용으로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페르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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