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선공개로 기대감 고조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15일 개최한 신제품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Youth Lasting Real Eye Cream For Face)’ 인터랙티브 온택트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1년 1월 출시 예정인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선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의 스테디셀러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9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런칭 행사는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신개념 ‘인터랙티브 온택트(Interactive Ontact, 쌍방향 온라인 대면)’ 행사로 진행되었다.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히스토리와 함께 신제품을 소개하고 신제품 언박싱, O/X퀴즈, 온택트 토크쇼 등 쌍방향 소통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형식의 뷰티 런칭 행사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제품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AHC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혜수, 오연서, 조보아 또한 랜선으로 연결해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혜수는 참가객들과 함께 신제품을 언박싱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약한 오연서는 평소 즐겨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을 공유하며 뷰티를 주제로 한 O/X 퀴즈쇼를 통해 소비자와 즐겁게 소통했다.

조보아는 소비자들의 실시간 질문에 묻고 답하는 온택트 Q&A 토크쇼에서 탄력 넘치는 피부의 비결로 AHC 아이크림을 꼽아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20대 어린 피부에 더 많은 바이옴 성분, 일명 ‘AHC 20s 바이옴’을 함유해 탄탄하고 어린 피부 환경으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탄력유턴크림이다.

피부 탄성과 밀도, 각도(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인체 유사 100% 콜라겐, 엘라스틴에 펩타이드까지 더해 이전 시즌보다 더욱 강력해진 트리플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여기에 유효 성분을 모공의 1/500 사이즈의 초미세 입자로 쪼개어 피부 깊숙이 전달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신제품 #탄력유턴크림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내년 1월 홈쇼핑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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