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에 맞서는 ‘이한치한’ 뷰티 솔루션
찬 바람에 맞서는 ‘이한치한’ 뷰티 솔루션
  • 이정은
  • 승인 2020.12.28 18:00
  • 조회수 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록적인 추위가 급작스럽게 닥쳐오자, 미처 컨디션이 준비되지 못한 피부는 겨울 자극의 맹공격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

어찌된 일인지 차디찬 바람을 맞서고 있음에도 피부 온도는 한 여름보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상황. 특히 실내외 온도차뿐만 아니라, 실내 히터로 인한 건조함까지 더해져 피부는 점점 과열되고 있는 상태다.

먼저, 외부에서 실내에 들어오면 추위에 수축되어 있던 모세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얼굴이 뜨겁고 붉게 달아오른다고 느껴지게 되는데, 이 때 연약해진 피부를 그대로 히터 앞에 방치하게 되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어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우려가 있다.

이에 한파에 열 오르는 모순적 피부 컨디션을 다스리려면 피부 수분량과 온도를 잡는 것이 급선무다. 한 겨울 피부 컨디션을 위한 ‘이한치한’ 뷰티 솔루션.  
 

사진 : (왼쪽부터)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헉슬리의 ‘에센스 그랩 워터’, 시오리스의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
사진 : (왼쪽부터)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 헉슬리의 ‘에센스 그랩 워터’, 시오리스의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

▶ 토너팩으로 피부 열+속 보습 두 마리 토끼 잡기

달아오른 피부는 아주 작은 자극에도 쉽게 상처날 수 있는 상태. 이에 스킨케어 시 피부 자극이 되는 성분이 있는지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일반적으로 붙이는 마스크팩은 오히려 민감해진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성분이 순한 토너를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 후, 화장솜에 적셔 토너팩으로 사용해보자. 피부 열은 즉각적으로 내리고, 피부 속은 가벼운 수분감으로 꽉 채울 수 있다.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99%천연 성분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피부 수분을 꽉 잡아주며, 점성이 있는 에센스 타입의 고농축 토너로 영양감까지 갖췄다. 함께 사용하기 좋은 ‘초밀착 쌀알 패드’는 화장수를 적게 머금고 피부 자극이 없어 토너팩용으로 제격이다.

▶ 쿨링 & 진정 성분으로 울긋불긋 피부 다스리기

건조하다고해서 무작정 무겁고 영양감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 단계적으로 수분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건조함으로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피부는 속보습이 가장 중요한데, 이 때 피부 진정이나 쿨링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피부가 예민할수록 가벼운 제형의 제품을 여러 번 레이어링 하는 것을 추천한다.

헉슬리의 ‘에센스 그랩 워터’ 는 워터타입의 가벼운 제형에 선인장 시드 오일이 더해져 피부 속 수분까지 꽉 붙잡아 주는 에센스. 특히, 민트 성분 함유로 쿨링감이 더해져 즉각적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 

▶ 수시로 피부 온도&보습템 사용하기

피부 열로 보호막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겨울 철에는 단순히 아침 저녁 스킨케어 루틴만으로는 부족하다. 특히, 집이나 오피스 등 실내에선 더욱 부지런하게 피부 온도와 보습 상태를 체크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미스트. 이 때, 수분만으로 구성된 제품은 히터 열에 더욱 빨리 증발되어 피부가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으니 오일 성분 함유로 피부 수분을 한번 더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보자.

시오리스의 ‘폴링 인투 더 로즈 미스트’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녹차수와 장미꽃 오일 및 호호바씨 오일 등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 보충은 물론 오일 성분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100% 천연 미스트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