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8년 연속 1위 핸드케어 브랜드 카밀(Kamill)이 손 피부를 위한 각질제거제 ‘핸드 스크럽 터치’를 출시했다.
 

‘카밀 핸드 스크럽 터치’는 고운 입자의 흰설탕과 흑설탕이 손 피부에 쌓인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거칠어진 손을 매끈하게 가꾸어 준다.

또, 벌꿀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벌꿀의 보습과 영양을 전해주며, 파라벤, 파라핀,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등을 함유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카밀 브랜드 관계자는 “손은 끊임 없이 움직이고 다양한 물체와 접촉하는 신체 부위로 스킨케어 하듯 세심하게 관리해줘야 한다"며, "손이 트고 갈라지기 쉬운 요즘, 카밀 핸드 스크럽 터치로 특별한 핸드케어를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카밀 핸드 스크럽 터치는 공식몰 바디콜렉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