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프레쉬의 베스트셀러 콤부차(Kombucha) 컬렉션의 신제품 ‘콤부차 트리트먼트 토너’를 출시한다.

콤부차 트리트먼트 토너는 안티폴루션 제품으로, 화장솜에 묻혀 닦아주면 함유된 프리바이오틱 이눌린이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오타를 케어해 24시간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발효 블랙티 콤부차 성분이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하고 모공 정화 및 피부 결 개선의 효과를 선사한다.

도심의 먼지와 입자가 작은 중금속 공해 물질(입자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은 피부 초기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마이크로바이오타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최근 심각한 스킨케어 고민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오타는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의 피부 자연 방어 체계를 뜻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게 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짐과 동시에 피부 건조, 모공 넓어짐, 거칠어진 피부 결 현상 등이 일어난다.

따라서 안티폴루션 케어가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프레쉬 공동 창립자 레브 글레이즈먼(Lev Glazman)은 콤부차 성분을 이용해 트리트먼트 토너를 개발했다.

안티폴루션 케어의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콤부차 트리트먼트 토너2는 피부에서 공해 물질을 제거하고, 함유된 프리바이오틱 이눌린성분으로 마이크로바이오타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프레쉬는 치커리 뿌리에서 마이크로바이오타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 이눌린성분을 추출했습니다. 이 성분은 공해 물질과 같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마이크로바이오타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데 효과적이죠.”라고 레브 글레이즈먼은 말했다.

특히 콤부차 트리트먼트 토너는 24시간 동안 마이크로바이오타의 균형을 유지시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또한 사용 직후 소비자 패널의 97%가 공해 물질 및 노폐물 제거를 확인하였으며 사용 4주 후에는 패널 전원이 공해 물질 및 노폐물 제거 경험, 모공의 크기가 12%가량 줄어듦과 동시에 패널의 90%가 피부 톤 또한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콤부차 트리트먼트 토너는 클렌징 후 스킨케어 루틴의 첫 단계에서 사용한다. 화장솜에 묻혀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내 주면 된다.

데일리 안티폴루션 스킨케어 루틴으로 프레쉬의 베스트셀러인 콤부차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콤부차 에센스는 실내외 공해와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24시간 동안 보호하고 피부 광채를 개선한다. 

프레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배우 윤승아와의 화보 및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레쉬 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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