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 그룹의 오랜 전통의 우수한 디자인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영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켄우드(Kenwood)가 건강한 차를 매일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다우림(ZJG112)’을 출시한다.
 

다우림은 ‘건강한 재료를 다 우려낸다’라는 우리말의 의미를 담은 켄우드의 전기주전자이다.

최대 1.7L의 넉넉한 용량으로 온 가족이 차를 우려 물처럼 마실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선보이며, 분리형 거름망을 장착해 간편한 세척과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투명 수위 표시창이 있어 물 조절을 쉽게 할 수 있다.

더하여 원터치 뚜껑과 360도 회전식 받침대는 코드 보관에 용이하며, 유리와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되어 고온 가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 물이 없을 때 자동으로 꺼지는 ‘전원 오프 기능’으로 안정성까지 갖췄다.

신제품 패키지는 유리 전기 주전자, 유리 보틀, 샘표 차로 구성되어있다. 포함된 차는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의 ‘연근 우엉차(60g)’이며, 어디서든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켄우드 유리보틀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다우림 신제품을 위해 켄우드와 협업을 진행한 한의사 조선화 원장은 “차는 보통 오랫동안 우려내서 마시는데, 장시간 우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건강한 차가 많다. 다우림의 전원 오프 기능으로 편리하게 차를 마실 수 있고, 구성품 중 하나인 유리보틀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마실 수 있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손쉽게 차를 마실 수 있는 다우림을 가까이에 두고 언제든 차를 마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