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디자인과 한층 현대적인 스타일의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가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또 한 번의 진화를 모색한다.
 

2019년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는 ‘본 투비 골드(born to be gold)’란 테마 아래 시간의 고귀함을 담아낸 매혹적인 디자인의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로 뱀 머리를 연상시키는 물방울 모양 케이스와 뱀 비늘 모티브의 육각형 링크들로 세르펜티를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더욱 슬림하고 얇은 케이스와 유연하게 펼쳐지는 새로운 디자인의 브레이슬릿 그리고 로만 주얼러로서의 DNA에 경의를 표하는 이 워치는 불가리 여성 워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세르펜티 세두토리는 본 투 샤인(Born to Shine)을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그 여정을 이어간다. 뱀 비늘 모티브로 이뤄진 부드러운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해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로즈 골드에 스틸을 매치 혹은 스틸 소재에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 피스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데일리 워치이자 드레스 워치로 제격인 새로운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는 브레이슬릿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며 기존의 강렬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우아한 조화를 담아낸다.

또한 로즈 골드와 스틸의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에디션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스타일과 개성을 드러내고, 기존의 스틸 버전에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버전은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화했다. 

올 겨울 강렬하고 관능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워치는 전국 불가리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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