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올 시즌, 연애 세포를 일깨워 줄 로맨틱한 아이템으로 ‘대즐링 스완 (Dazzling Swan)’ 컬렉션을 제안한다.
‘대즐링 스완 (Dazzling Swan)’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스완 모티브 컬렉션으로 2019년 S/S 시즌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베스트 셀러이다.
소비자들로부터 ‘핑크 스완’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대즐링 스완 컬렉션은 미니멀한 사이즈의 스완 팬던트와 은은하게 얼굴 빛을 밝혀주는 밀레니얼 핑크 컬러의 풀 컷 크리스털 바디가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으로 TVN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여신강림’ 속 주경(문가영)처럼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룩을 연출해보면 어떨까.
‘대즐링 스완 (Dazzling Swan)’ 컬렉션은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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