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뮤즈 기은세 & 하니와 함께 6 days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귀재이자 모니카비나더의 마스터 기은세가 직접 모든 주얼리를 스타일링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은세는 또다른 뮤즈인 하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니카비나더의 젬스톤 주얼리를 직접 선별하여 매칭해주며, 윈터 시즌에 걸맞은 우아한 블루 레이스 아게이트, 로즈쿼츠, 문스톤 등의 젬스톤 컬러 베리에이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기은세는 볼드한 골드 주얼리들과 다양한 펜던트들로 간편하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팁을 활용하여 셀프 스타일링을 보여주면서, 주얼리 초급자까지도 쉽게 접근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번 6days 캠페인에 등장한 2가지의 주얼리 스타일링은 특별 제작된 주얼리 박스와 함께 스페셜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이는 공식 온라인 부티크 및 강남 부티크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기은세의 탁월한 주얼리 레이어드 스타일링은 모니카비나더의 영국 본사에서도 극찬을 받았으며, 특히 디자이너 모니카는 두명의 개성 넘치는 뮤즈들과 사랑에 빠졌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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