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쓰기만 해도 쏠쏠하게 용돈 모을 수 있는 앱, ‘브링인’ 출시
핸드폰 쓰기만 해도 쏠쏠하게 용돈 모을 수 있는 앱, ‘브링인’ 출시
  • 황현선
  • 승인 2021.01.07 10:00
  • 조회수 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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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인 앱 메인 홈

블록베이스가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슬기로운 앱 ‘브링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직장동료는 물론 가깝게 지내던 친구, 심지어 가족들 조차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는 ‘집콕’ 생활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되고 있다.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지치고 답답한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블록베이스는 1월 5일 ‘브링인’이라는 앱을 출시했다. ‘브링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답답하고 움추려 있는 우리들의 일상에 좀더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고, 장기간 코로나로 지쳐 있는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지친 마음까지 힐링해 줄 수 있는 착한 서비스를 지향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전국의 모든 국민들이 즐길 수 있다.

브링인 서비스는 기존의 상업성 광고 위주의 보상 앱과 달리 사용자가 평소처럼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걷기만 해도 자동으로 볼이 모아지고(쌓이고), 이렇게 모아진 볼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상금(포인트)이 걸려있는 퍼즐을 맞춰 상금을 획득하는 앱이다.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볼을 더 많이 모을수록 상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어 짬짬이 시간 날때마다 내 주변(집, 직장) 생활권 반경내에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간단한 미션 형태의 가벼운 운동(산책/걷기)을 하면서 추가로 볼을 모을 수 있고, 실내(집안, 직장)에서도 답답한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여러가지 힐링 콘텐츠를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선택적으로 즐기면서 볼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조사한 2020년 문화·여가관련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대면 여가활동 및 혼자서 하는 여가활동이 크게 증가했고, 두번째로 많이 한 여가활동으로 ‘산책 및 걷기(41.3%)’가 꼽혔다.

블록베이스는 국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여가 공간으로 일상 생활권 내 ‘집 주변 공터(28.8%)’, ‘생활권 공원(24.6%)’을 꼽을 정도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생활에서 활력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안성맞춤으로 ‘브링인’ 앱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블록베이스는 2018년 9월 코스닥 상장 모회사인 모비스가 자본금 1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기존의 거대 인터넷/플랫폼 기업들이 그들 만의 Ecosystem을 기반으로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세상이 아닌,

사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가 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직접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창출되는 기회와 이익을 네트워크에 참여해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정하게 되돌려 줄 수 있는 BM을 모토로 설립한 회사이다.

분산형, 탈중앙화라는 기본 사상을 바탕으로 기존의 거대 인터넷 기업,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자 및 콘텐츠 공급자 모두가 주체가 돼 선택적으로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기회와 이익을 사용자는 물론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공정하게 되돌려 줄 수 있는 Open P2P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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