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 of a pink blossom
마틴드세븐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 Designed by Matin de Seven
사진 : 웨딩드레스 마틴드세븐, 포토그래퍼 유창환(앤유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 이현정(스타일818), 헤어 설영 메이크업 유진, 모델 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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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웨딩드레스 마틴드세븐, 포토그래퍼 유창환(앤유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 이현정(스타일818), 헤어 설영 메이크업 유진, 모델 마샤
사진 : 웨딩드레스 마틴드세븐, 포토그래퍼 유창환(앤유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 이현정(스타일818), 헤어 설영 메이크업 유진, 모델 마샤
조윤예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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