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는 플라워는 웨딩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신랑신부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을 제작하며 행복을 느끼는 플로리스트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플라워는 웨딩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잊지 못할 하루를 장식한다. 2021년 트렌드까지 전하니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 와일드 디아 WILD DEA

와일드 디아(Wild Dea)는 디자인&아트(Design & Art) 컬래버레이션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럭셔리 파티와 주문 제작형 웨딩, 예술 전시에서 창의적인 기획을 선보인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객 니즈 파악을 바탕으로 틀에 얽매이지 않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며 ‘진심을 담은 디자인이 감동의 공간이 된다’라는 철학을 담아 활동 중이다.
 

르네상스시대의 화가들에게 큰 영감이 되었던 글래머러스한 색감과 풍부한 질감의 플라워 부케다.

▷ 와일드 디아 비키 정 대표
 

사진 : 와일드 디아 비키 정 대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내추럴 스타일의 작은 부케가 트렌드를 이루고 여기에 포인트 컬러를 매칭해 개성을 표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와일드 디아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9길 63 서동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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