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재이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여운 아기새와 함께하는 행복한 조리원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구재이가 산후조리원에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아이와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재이는 지난 2018년 12월 5세 연상의 대학교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7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12월29일 출산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