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Deepondé)가 100% 흰목이버섯 추출물을 10배 농축하여 만든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을 출시했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풍부한 항산화 영양소가 함유된 흰목이버섯 추출물 100% 원액을 10배 농축한 진액 에센스로, 단 1가지 성분으로 항산화뿐만 아니라 고보습, 탄력, 윤기, 맑기(투명도), 모공 케어 등 10가지 피부관리 효과를 볼 수 있는 멀티케어 제품이다.

또한 파라벤류 등 20가지 피부 우려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3가지 인체(인체 외) 적용시험을 통해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청정 지역 전남 강진의 버섯 전문 농장에서 재배돼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받은 무농약 흰목이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독자적 빈티지 3310™ 공법을 통해 흰목이버섯을 3번 찌고 3번 말려 10배 농축하는 354시간의 정성으로 제형은 10배 더 진하게, 유효성분은 최대 19배 더 많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진한 보습 영양감으로 피부 10겹까지의 보습을 채워주고, 촉촉하고 쫀쫀하게 마무리되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준다.  

세안 후 투명하고 맑은 제형의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을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시키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며, 겨울철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제품은 프리미엄 셀렉트샵 ‘LU42’ 온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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