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막스마라(MaxMara)의 프리미엄 캐주얼 아우터 컬렉션 ‘더 큐브(The Cube)’가 SS21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캠페인 컷을 공개하였다.


큐브(Cube) 형태의 패키지에서 이름을 딴 ‘막스마라 더 큐브(MaxMara The Cube)’ 컬렉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트렌디 & 이지 라이프 스타일’을 결합하여 선보이는 막스마라의 대표적인 아우터 컬렉션이다.
2008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이후로 다양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캐주얼 아우터와 그에 어울리는 모듈화 된 액세서리를 큐브(Cube) 모양의 패키징으로 선보이며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하여 막스마라의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말리부 출신의 저명한 사진 작가 티어니 게론(Tierney Gearon)이 광고 캠페인 작업을 하였으며, 일상 속 막스마라의 더 큐브를 그녀 특유의 미스터리한 다큐멘티러 스타일의 이미지로 재해석해 표현했다. 그녀는 “저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할 것 같은 이미지를 좋아합니다.” 라고 언급하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막스마라 더 큐브(MaxMara The Cube)’ 컬렉션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입점 백화점 매장 및 한국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