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의 생기 가득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민니는 21일 라이프 매거진 싱글즈 화보에서 따뜻한 오렌지 컬러부터 솜사탕처럼 통통 튀는 러블리 룩까지 포근한 파스텔 색으로 물든 봄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두 사람의 화사하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는 클로즈업 컷에도 굴욕이 없었고, 촬영 내내 여성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가 하면,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개최된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여자)아이들은 신곡 '화(火花)’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