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배우' 이태영, 11살 연상 사업가와 23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개그우먼 출신 배우' 이태영, 11살 연상 사업가와 23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 황현선
  • 승인 2021.01.21 06:00
  • 조회수 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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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영/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배우 이태영/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배우 이태영/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뉴스1
배우 이태영/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 뉴스1

개그우먼 출신 배우 이태영(38)이 결혼한다.

웨딩컨설팅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0일 "이태영이 오는 23일 오후 5시 힐튼호텔 서울에서 1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알렸다.

이태영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MBC 공채 개그맨 동기인 김경진이, 축가는 MBC 개그맨 후배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기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친분을 쌓은 방송인 박슬기, 그리고 이태영과 절친한 여성 MC 4인방이 각각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듬직한 예비신랑 곁에서 행복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예비신부 이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태영의 예비신랑은 베트남에 사업체를 둔 회사 대표 유모씨다. 두 사람은 8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

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던 이태영은 3년 전 베트남에 방문, 베트남 사업 선배인 유씨에게 조언을 구했고, 이를 계기로 가까워졌다. 그는 "남편은 변덕스러운 저와 다르게 한결 같은 면이 있는 사람"이라며 "이런 남자라면 평생 마음을 기댈 수 있을 것 같아 자연스럽게 결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태영은 결혼 이후의 계획에 대해 "남편이나 저 모두 나이가 있기 때문에 우선은 2세를 갖는 데 노력할 생각"이라며 "일적으론 배우로 설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러 분야에서 쌓은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제몫을 해내는 연기를 펼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태영은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 개그 프로그램을 비롯해 '씨네포트', '섹션TV 연예통신', '롤러코스터 3'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6년엔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그녀는 그해 직접 희곡을 쓴 연극 '마녀가 나타났다'를 통해 작가로도 데뷔했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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