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배우 이지아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노블레스> 2월 호를 통해 공개했다.
 

<노블레스> 2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지아는 그녀의 독보적이고 섬세한 눈빛과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구찌 에필로그(Epilogue)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에필로그 컬렉션의 GG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울 니트 가디건과 로즈 컬러의 실크 스커트, 브라운 멀티 G 패턴 재킷과 스커트를 비롯해 아이보리-블루-멀티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등 이지아만의 다채로운 색감이 담긴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파이톤 트림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의 디오니서스 핸드백과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구찌 홀스빗1955 스몰 탑 핸들 백, 크로코 소재의 실비1961 탑 핸들 백 등, 구찌의 프레셔스 스킨(Precious skin) 핸드백을 다양하게 매치하며 세련되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지아가 착용한 구찌 프레셔스 스킨 핸드백과 에필로그 컬렉션의 의상 및 액세서리는 모두 구찌 전국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장안의 화제를 불러 모은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이지아와 구찌가 함께한 화보는 <노블레스> 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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