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호텔침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오는 1월 27일부터 8주간 진행되는 세계 최대의 홈 인테리어 전시 박람회 ‘메종 & 오브제 파리 2021(Maison & Objet Paris 2021)’에 참가했다.
매년 춘계, 추계 두 차례 개최되는 메종 & 오브제 파리는 ‘파리 노르 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 Exhibition Center)’에서 진행되며, 2,800개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8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 취재진이 참가하는 유럽 최고 규모의 인테리어 & 홈스타일링 박람회이다.
메종 & 오브제가 개최되는 파리 노르 빌팽트는 135만㎡에 이르는 거대한 면적으로 프랑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적 컨벤션 센터로 알려져 있다.
1995년 첫 개최 후 회가 거듭할수록 최다 전시 참관객을 유치하고 있는 메종 & 오브제는 2020년 에펠탑 내부를 전시공간으로 사용하여 화제를 모은 파리 디자인 위크와 함께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메종 & 오브제 파리 2021에서 ‘Premium Design’, ‘So French’, ‘Sustainable’ 등 총 8개의 주제를 통해 홈ㆍ데코 산업의 주요 트렌드 및 미래 동향에 대한 지침을 제시한다.
글로벌 럭셔리 구스다운 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메종 & 오브제에서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충족시키며 디자인 업계에 새로운 영감을 제시할 아트 프로젝트와 뉴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크라운구스는 전 세계 3대 리빙 박람회로 익히 알려진 메종 & 오브제 파리, 뉴욕 나우(New York Now)에 이어 서 탑 드로워 런던(Top Drawer London)에도 참가한다.
럭셔리 신혼 혼수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예술과 베딩을 접목 시킨 아트 베딩을 통해 예술의 신 분야를 개척하며, 기존 베딩에 대한 보편적인 관념과 관습을 대체할 색다른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그간 선보인 크라운구스의 아트 베딩 스페셜 에디션 ‘트라페즈 에디션 로열 네이비’와 ‘프테라 컬렉션 로열 골드’은 남다른 예술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예술품 경매 최고 양대 산맥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에 출품되어 글로벌 아트 컬렉터 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고가로 낙찰되었다.
2020년 공개된 퍼포먼스 아트 ‘The Nouveau Heritage’를 통해 세계 각지의 철학적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커버 컬렉션에 담긴 스토리를 확장하여 극찬을 받았다.
그 외에도 크라운구스는 세계 4대 패션위크로 손꼽히는 ‘뉴욕 패션 위크’, 독일 최대 홈 컨트랙트 텍스타일 전시회 ‘하임텍스틸(Heimtextil)’,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호텔 아트페어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AHAF SEOUL)’ 등 다채로운 국제 행사에서 차별화된 선구자적 행보를 선보여왔다.
이와같이 끊임없는 창조성과 예술적 해석을 바탕으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의 심볼로 떠오른 글로벌 호텔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메이필드 호텔, 그랜드 머큐어, 힐튼 부산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럭셔리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침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추신수, 장동건, 윤석민 등 스포츠 스타 및 셀러브리티와 전ㆍ현직 대기업 CEO, 명문대학교수, 고위 공직자 등 상위 0.05%에 해당하는 수많은 하이엔드 클라이언트가 크라운구스를 선택했다.
특히, 청담 상지카일룸, 갤러리아 포레, 나인원한남 등 국내 대표 고급주택에 거주하는 슈퍼리치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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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크라운 멤버쉽, 겨울이불, 구스다운 이불, 구스토퍼 매트리스, 혼수이불, 신혼이불, 호텔 구스베개, 아이더다운 이불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운구스 청담 부티크 및 비벌리 힐즈 & LA 부티크, 온라인 부티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