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비단향 대표는 1980년대에 처음 한복 디자이너의 길에 접어들어 지금까지 우리 옷과 함께하며 비단향을 이끌어왔다.
 

비단향의 철학은 한결같다. 특별한 소재와 원단 발굴에 힘쓰며, 디자이너로서 독창적인 디자인을 연구해 고객의 신뢰와 호응에 보답하자는 것이다.

비단향은 고객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정성을 담아 더 많은 디자인을 연구하는 데 애쓰고 있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별한 날을 눈앞의 이익과 바꾸지 않은 덕분에 비단향은 고객층이 탄탄하고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단향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35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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