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쌀쌀하던 날씨가 점차 누그러지더니 한 해의 복을 빌며 기쁨을 나누는 명절 설날이 돌아왔다.
 

올 해 설 연휴는 두루 모여 시간을 보내기는 어려워졌지만 연인들의 명절, 발렌타인데이가 겹쳐 그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특별한 곳에서의 시간보다 그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시간’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168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 선물하기 좋은 신상 워치를 제안한다.

티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PR100 스포츠 젠트 크로노(PR100 Sport Gent Chrono) 워치는44mm의 케이스와 크로노그래프 다이얼에서 현대적인 남성미와 순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하학적 라인 디테일이 특징이다.

베젤에 입체적으로 새겨진 현대적 감각의 아라비아 숫자는 시계 전반에 강인한 남성미와 스포티즘을 더해주고,

인덱스와 시계 바늘 그리고 다이얼의 디테일이 도시적인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분에서 우아함을 발산하며 한층 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담고 있어 수트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청바지 룩까지 어떤 룩과도 잘 어울리며, 심플하면서도 다재 다능한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겸비해 남성 데일리 워치로 손색이 없다. 

새로운 한 해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이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면, 어떤 곳에서도 손목 위 우아함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티쏘의 신제품 PR100 스포츠 젠트 크로노는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