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브릿지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뮤즈 아이유(IU)와 함께한 2021 봄 광고 캠페인을 지난 4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봄 광고 캠페인의 컨셉은 ‘이터널 샤인(Eternal Shine)’으로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주얼리의 반짝임과 아이유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했다.

봄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듯한 핑크 컬러를 배경으로 아이유는 성숙한 여인의 자태는 물론 감탄을 부르는 우아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눈빛과 다채로운 포즈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

첫번째 광고 컷 속 아이유는 두 손을 모은 채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흘러내린 잔머리, 쉬폰 소재 피치 드레스에 페어 쉐입의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극대화시켰다.

화보 속 아이유가 착용한 ‘마리벨(MARIEBEL)’은 오너먼트 오브제를 형상화한 입체적인 쉐입이 특징이다. 물방울 펜던트에 섬세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영원히 변치 않는 반짝임을 선사한다. 

사슴같이 맑고 아련한 눈망울이 돋보이는 컷에서 아이유는 넘사벽 청순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러플 드레스에 ‘화이트몬드(WHITEMOND)’로 빛나는 청초함의 정석을 완성시켰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화이트몬드(WHITEMOND)’는 일반 다이아몬드의 58면 컷팅보다 정교한 100면 컷팅의 극대화된 눈부신 반짝임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아이유처럼 원피스 혹은 캐주얼룩에 반짝이는 포인트로 연출하기 제격이다. 

한편, 로맨틱한 봄 기운 가득한 화보 속 아이유가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